고양이 장난감 리뷰 Do-It Mousebot 사용법과 장단점

오늘은 고양이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고양이 장난감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두잇 자동급수기 식기로 유명한 ‘두이트’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이라 자동급수기의 완성도와 아이들의 반응과 선호도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두잇 – 마우스봇

요즘 주말에 1박 2일 외박이 잦고, 평일에는 업무량이 많아져서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고양이 등 다양한 물품의 필요성과 필요가 생겼습니다.
장난감, 긁는 도구, 털실 공이 증가했습니다.
(집사님의 죄책감 ㅠㅠ) 우연히 초보 주인때부터 궁금했던 자동 고양이 장난감이 두잇에서 출시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리모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배송을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딱 필요한 제품만 들어있더라구요. 얼핏 보면 가벼우면서도 튼튼해 보였고, 사용법(Do It Mousebot) 자체도 굉장히 단순해 보였습니다.
두잇 마우스봇 구성품 본체 / 충전기 / 설명서 / 실리콘 쥐꼬리 / 밧줄깃털 / 와이어리본 / 비닐끈 개봉하자마자 아이들이 무척 흥미를 느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포수는 깃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물론 비닐 리본 로프입니다.
두잇 마우스봇 사용법 이 자동 고양이 장난감은 전원 버튼과 충전 위치가 있어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꼬리 부분에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2가지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마우스봇. 이름처럼 쥐처럼 생기지 않나요? 약간 미니 레이서 자동차처럼 생겼어요. 버전은 빠른 버전(파워 버전 한 번 누르기)과 느린 버전(” 두 번 누르기) OFF( 3 한 번 누르기)입니다.
바퀴의 움직임에 따라 속도가 다르게 조정됩니다.
실제로 쥐를 본 적이 없는 고양이라도 쥐의 모양에는 반응합니다.
엉덩이와 꼬리 부위에 다양한 고양이용품을 가지고 놀아주면 반응이 좋습니다.
주고 갖고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p 쥐꼬리 버전은 따로 조립할 필요가 없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악세사리를 교체하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우선 쥐꼬리 입니다!
처음에는 실리콘 악세사리 어떻게 껴야할지 몰라 걱정했는데, 그냥 이렇게 얹으면 끝!
이런 식으로 작업을 수행? 최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이유가 있었네요. 오히려 꼬리 끝부분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질질 끌리며 움직였기 때문에 애옹은 원픽을 잘 따라하며 흥미를 보였다.
곰이 정말 잘 놀죠? 퀵버전으로 플레이했을 때의 gif 입니다.
고양이장난감 마우스봇 자체는 사용이 간편하고 센서가 바로 앞에 있어 자동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뒤로 이동합니다.
벽에 닿아도 알아서 잘 버텨줍니다.
출구. 그리고 제자리에서 많이 회전하고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먼 거리를 지그재그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처음부터 장난감이 바뀌는 곳마다 계속 흥미를 갖고 따라가거나 사냥놀이를 했습니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깃털 로프 버전입니다.
즉시 원픽 깃털 로프로 교체했습니다.
킁킁거리며 곰이 사냥을 나갔습니다.
.? 그는 그 무거운 물건을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애용이는 사냥에 실패했어요 ㅎㅎ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기준으로는 깃털의 펄럭이는 소리(높은 각도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지 않아서인지 쥐의 꼬리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왠지 그 깃털에 캣닢이나 캣닢을 뿌리면 다시 잡으려고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약간의 팁인 것 같아요. 로프리본버전 사실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악세사리였어요. 애용이가 좋아하긴 하지만 자동 고양이 장난감인 낚싯대만 아니면 이런 리본끈 악세사리 같은 거에는 관심이 있지 않을까요? 했는데 왠지 이 탄력있는 와이어에 리본을 달아주는게 너무 맘에 들어요; 이렇게 각도를 최대로 올렸을 때 가장 생동감 넘치고 역동적이어서 아이들이 약간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흥미를 보였습니다.
애용이도 좋아했는데 곰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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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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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이어가 가늘고 신축성이 좋고 길이도 적당해서 꺼내서 제자리에 흔들어도 되니 여러모로 유용한 악세사리였어요. 어린이용 고양이 장난감 Do It Mousebot의 독특한 특징은 수면 모드와 자동 종료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5분 작동 후 취침모드로 전환되며, 아이가 다시 만지면 작동됩니다.
나는 이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최상의!
그리고 이 상태에서 4시간 이상 터치가 없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외출할 때, 잠자리에 들 때, 집에서 일할 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집안일이나 일을 해야 할 때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울면 속상하지 않으신가요? 이때 마우스봇을 켜면 심심하지 않게 쫓아가거나, 그냥 바라보면서 가지고 놀아주는 게 너무 좋아요. 4시간 동안 베이비시터 역할을 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데 충전 자체는 간편해서 전혀 번거롭지 않았어요. Do It 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보세요 FULL 3-4 버전 모두 잘 가지고 놀아보세요. 오랫동안 관심과 관심을 가지고 플레이하세요!
두잇 고양이장난감 장점 – 아이들이 다양한 악세사리에 흥미를 갖고 매일 다른 일을 하여도 지루함이 적습니다.
– 생각보다 흥미가 오래 지속되며, 취침모드가 멈추고 터치만으로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 지속적으로 심심함을 케어해줍니다.
– 장시간 외출시 / 집안일 심심함 해소에 편리합니다.
– 아이들의 활동량을 높여 운동 및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
– 움직임이 부드러워 소음이 없으므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센서가 있어서 벽에 잘 안걸려요 (너무 맘에 들어요) 단점 – 청바지 바닥이나 카펫에 올라가지 않아요 (로봇청소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 타일에 필연적으로 소음이 발생해요 바닥 (저희 집은 일반 바닥이 아닌 도자기 타일이라 밤에 바퀴소리가 너무 눈에 띄어서 자면서도 돌릴수가 없네요.) 아이들의 심심함과 심심함을 달래줄 자동장난감이 꼭 필요했는데, 그래서 완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피곤함이 덜해서 2~3일에 한 번씩만 사용하고, 매번 부속품을 교체해줍니다.
그래도 지루함을 덜기 위해 매일 꺼내지는 않아요. 고양이 먹이 퍼즐이나 노즈워크를 해주면 좋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지루해할 것 같다거나, 장시간 외출하거나, 출퇴근 시간이 길거나, 집을 떠나 있는 경우 적극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놀아야 하거나, 명절 외박으로 인해 아기가 혼자 있어야 할 경우, 아주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곧 오픈 예정인 이곳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https://bit.ly/3xjVoye 또는 Do It Mall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출시 특가) 두잇 마우스 봇 – 두잇 디자인 연구소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마우스 디자인과 지루할 틈이 없는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고양이들의 사냥 본능을 깨워보세요!
– 사이즈 : 마우스봇 4.58*10.85*8.2cm, 실리콘꼬리 1.4*32.5cm, 밧줄깃털 0.75*39.5cm, 밧줄리본 0.75*40.5cm, 철사깃털 1*70.5cm, 철사리본 1*74cm -dui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