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독립 여행 코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기차 여행

매년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에 대한 오늘 포스팅의 내용입니다. 동유럽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기 때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므로 여름에 꼭 가보고 싶은 유럽여행 코스입니다. 서유럽 여행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에, 독립적인 유럽 여행을 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서 유레일 열차를 타고 스트라스부르, 콜마르, 하이델베르그, 뤼데스하임, 프랑크푸르트, 독일, 스피에즈,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칸더스데크, 그린델발트, 몽트뢰, 안시, 파리로 갔습니다.

서유럽 자유여행 코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기차여행 기사, 사진 Le Vaem Me

유럽 ​​여행지 중 프랑스 파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서유럽을 여행하기 위해 파리에 갈 때마다 현지인처럼 독립적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항상 적어도 10일 또는 2주 동안 프랑스 파리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꿈은 파리에서 딱 두 달만 사는 거예요.

독립적인 유럽 여행은 한 지역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유럽을 여행하면서 여행 일정을 함께 짜게 되었고, 유레일 패스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서유럽의 여러 곳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 꽃보다 할배를 보면서 꼭 가봤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프랑스 콜마르가 너무 예뻐서 다음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면 더 예쁠 것 같았어요.

저는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공항으로 입국하자마자 파리 샤를드골공항 근처에 묵었는데 꽤 편했습니다. 파리공항 근처에는 깔끔하고 좋은 호텔이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쉬웠어요.

그리고 다음날부터 시작된 기차여행! 유레일 열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 동쪽 스트라스부르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골목길은 밤에도 아름다웠고, 예쁜 곳도 많았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여행지였다.

독일 하이델베르그에 갔을 때 아쉽게도 비가 많이 와서 슬펐어요. 우기와 건기를 잘 선택해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안왔더라면 훨씬 더 예뻤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독일 대표 음식을 먹으며 힐링했어요.

독일 뤼데스하임은 양철캔 케이블카로 유명합니다. 사방이 완전히 열려 있는 깡통 케이블카를 타본 적이 있나요?

친구 한명이 겁이 많아서 양철 케이블카는 2인용이라 무서워하는 친구와 다른 두 친구가 탔는데 나만 혼자 탔다. 혼자 타는 건 정말 무서웠어요.

양철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마치 사원을 연상케 하는 멋진 유럽풍의 정자를 만나게 됩니다. 내가 본 것은 그곳에 서서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뿐이었다.

유럽을 혼자 여행할 때 가장 필수적인 여행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필수 관광명소인 유로타워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이다. 유럽 ​​여행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그 곳으로 갔습니다. 그 앞에는 휴식을 취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다.

이곳이 인기 드라마 촬영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계획에 없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여행이었는데 #프랑크푸르트독일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눈물의 여정’ 촬영지를 꼭 가보고 싶어서 여행 일정에 추가했어요. 당시 헤어스타일이 짧았지만, 드라마 속 홍해 헤어스타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열정도 있었다. 유럽에서의 즐거운 하루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 기차여행 중 방문한 곳은 스위스 슈비츠였는데, 예상보다 훨씬 예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던 스위스 여행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스위스 여행이라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스위스 기차여행 때 오랫동안 일정에 슈비츠를 포함시켰다가 갑자기 유럽을 떠나서 날씨가 아쉬웠지만 다음은 유럽 날씨가 좋은 계절이었다. 또 가고 싶어요. 매일매일 날씨가 안 좋았던 건 아니지만 날씨가 이렇게 좋더니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스위스 기차 여행 중 머물렀던 슈비츠에는 언덕 위의 성이 유명하다고 친구가 데려다줬다. 테라스 테이블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 바다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으니 꼭 사진을 찍어보세요. 우리도 브런치와 커피 한잔을 먹었습니다. 물 앞, 성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좋은 날씨가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여정의 마지막에는 스위스 기차여행을 마무리하고 프랑스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파리올림픽이라 호텔비가 너무 비싸고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파리에서 잤어요!! 또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 파리 여행이었습니다 #유럽여행 #유럽독립여행 #서유럽여행 #스위스여행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파리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오페라 가르니에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펠탑, 개선문,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던 독립적인 유럽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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