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오가닉 팰리스 | 이유식 추천, 유기농 궁스틱 타입 리뷰

앱솔루트 매일아이 사이트에는 우리 아이를 위한 이벤트, 강연, 체험단, 대변 분석까지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가끔 사이트에 들어가 구경하고 있어요. 마침 우리 아기가 산후조리원 때부터 먹고 있던 유기농궁 2단계 스틱형을 체험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어요. 저는 빨리 지원했고 운이 좋게도 제 경험에 대한 리뷰를 쓸 수 있었습니다.

앱솔루트 오가닉궁은 귤이 창립 이래 주방에서 즐겨 먹고 있는 분유로, 유기농 분유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유에는 성분도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은 분유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아기들이 잘 먹고 잘 살이 찌도록 도와주는 황금가루입니다. 똥을 싸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태어날 때부터 궁을 먹어온 귤이에게는 확실히 좋은 분유인 것 같습니다.

앱솔루트오가닉궁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95% 이상 사용하여 가공식품의 모든 제조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인증제도인 유기농가공식품 인증을 받아 더욱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전성분과 인증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2단계는 6~12개월까지 먹일 수 있다고 하는데, 제품 뒷면 안내표에는 6개월 반부터 시작하라고 되어 있어요. 이제 율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업그레이드할 차례라서 2단계 포뮬러를 먹여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였습니다^^

앱솔루트 분유는 400g 작은 캔/스푼당 20m의 800g 큰 캔/스푼당 40ml 스틱형, 20봉 * 14g / 봉지당 100ml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스틱형은 1박스에 20개가 들어있습니다.

분유는 스틱형 봉지당 14g(포장무게 제외)입니다. 국내 분유는 70도 정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잘 녹는다고 하는데, 분유 포트의 온도는 보통 43도에 맞춰져 있어서 거품이 나지 않게 잘 섞어줘야 한다는 게 문제.. .또한 수입 분유와 달리 물을 넣고 분유를 넣는 것이 아니라 분유를 넣고 물을 2/3 정도 넣고 잘 섞은 후 총 먹이량에 맞춰 다시 물을 추가하면 됩니다. 분유마다 제조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처음 먹이기 전 설명서를 꼭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귤은 200ml도 안 마셔서 가볍게 외출할 땐 기저귀가방에 스틱형 2개만 챙겨서 다녀요! 외출이 좀 더 길어질 것 같다면, 분유를 병에 담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고, 4개의 가방을 가지고 가볍게 외출할 수 있습니다. 2등급으로 올라온 후 처음으로 우리 귤을 먹은 엄마입니다!! 그는 사진 촬영을 멈추고 재빨리 손을 내밀어 음식을 달라고 부탁했다. 요즘 아기의 체중이 갑자기 많이 불어서, 아기가 체중 조절을 위해 잘 먹지 않았습니다. 오늘 나는 그가 그것이 업그레이드된 공식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완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귤 많이 먹고 쑥쑥 자라보자!!! 본 포스팅은 매일유업으로부터 제품을 받고 직접 사용해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