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척추프로파일러 이창욱입니다.오늘은 척추측만증에 대해 속시원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는 2010년경에 척추측만증 책을 번역을 하고 치료방법이 소개되는 시기였습니다. 이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척추측만증을 치료하였지요. 지금은 7개 정도의측만증치료 접근법이 알려져 있는데요. 각각 특징이 있고 공통적인 원칙이 있습니다.저의 생각과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소마통합운동 전 소마통합운동 후
소마통합운동 후에 흉추쪽이 오른쪽으로 틀어진 측만증이 20도에서 8도로 교정이 되었습니다.추체의 회전이 없는 경우는 척추측만증 교정의 예후가 좋습니다.
소마통합운동 전 소마통합운동 후
허리의 기능성 측만증이 정상으로 돌아온 경우입니다.구조적 측만증이 아닌 경우라서 빠르시일내에 교정이 되었습니다.
소마통합운동 전 소마통합운동 후60대 이상이신 분의 허리 퇴행성측만증이 좋아진 경우입니다.이분은 허리뼈의 회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좋았습니다. 소마통합운동 전 소마통합운동 후13세 청소년의 여자아이의 S자형 측만증이 3개월 치료후 좋아진 경우 입니다.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을 다른곳에서 해도 효과가 없었지만 소마통합운동 후 좋아졌습니다.<척추측만증 검사 방법> 어깨 높이의 차이가 있는지 검사해야 합니다.측만증이 있다면 등뼈가 휘어져 어깨 높이 차이가 생깁니다. 견갑골의 높이의 차이를 검사합니다.측만증이 있으면 견갑골 양쪽 아래 높이 차이가 납니다. 허리 양쪽이 대칭인지 검사해야 한다.허리한쪽이 직선이지만 측만이 있는쪽은 피부가 접히거나 주름이 크게 보인다. Rib hump test(늑골 차이 검사)측만증이 있다면 허리를 숙여보면 양쪽 등의 높이차이가 발생됩니다.<모든 치료법들의 공통의 원칙>1.Auto-correction 3D스스로 교정된 자세를 실행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2.Training in ADL일상생활에서 교정된 자세를 어떤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3.stabilizating corrected posture일상이나 운동센터에서 운동을 할 때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해야 한다.이 원칙이 제일 중요합니다.4.patient education 가족이나 측만증을 가진 본인은 꼭 측만증에 대한 교육이 되어야 한다.<운동의 원칙>처음에는 Unloading technique(누워서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에서 loading thechnique(앉거나 서서 하는 운동) 으로 진행해 운동하고 나중에 high level technique(여러 동작이 같이 포함된 운동)을 하게 됩니다.척추측만증은 두가지 주요 요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됩니다. 첫번째가 척추의 만곡도가 어느 정도인지 두번째가 아이의 성숙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다르다.척추만곡도는 30도 미만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기다려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만곡이 진행되지 않으면성숙해질 때까지 계속 관찰합니다. 이때 운동이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일부 다른곳에서는 기다리기만하다가 측만증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장 가능성이 높은 미성숙한 아이의 경우 척추만곡이 30도 이상으로 계속 측만각이 커지면 보조기 등이 필요하고 나중에 수술적인 방법이 고려되기도 합니다. <척추프로파일러 이창욱의 측만증 원인에 대한 생각>1.자세가 척추측만증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출생할때나 엄마 뱃속 자궁의 환경이 주된 원인이 됩니다)2.여러개의 척추측만증 접근법이 사용되어야 한다.(척추만 접근하는 대상이 아니다. 내장기, 두개골, 족부와 사지, 중력에 대한 개념이 포함되어야 합니다)3.출산에서의 환경에 의해 척추측만증이 생긴다.(그래서 출산전 엄마의 몸상태 특히 자궁의 환경이 정말 중요합니다)4.측만증을 발견하는 시기가 정말 중요하고 치료시기도 잘 결정되어야 한다.(10세 초반에 측만증 검사가 필요하고 전문적인 선생님에게 치료시기가 잘 결정되어야 합니다)5.측만증을 치료하는 선생님에게 잘 배워서 익혀야 한다.(측만증을 가진 본인이나 가족 모두 측만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치료가 잘 됩니다) <척추측만증에서 꼭 고려되어야할 사항>1.흉추(등뼈)의 좌측 측만증이 있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이럴때는 척추 손상을 꼭 확인해봐야 한다.2.보통 10세 정도에 시작해서 18세까지 측만증이 발생되며 남아보다 여아가 많다.3.여아는 10~12세, 남아는13~15세에 많이 나타난다.4. 여아가 보조기나 수술을 할 경우가 남아보다 10배나 높다. <척추측만증에 좋은 5가지 운동> 공위에 옆으로 누워 오른쪽 팔꿈치를 바닥과 90도로 한다. 오른쪽으로 휜 등뼈 주변 늑골을 수축시키고 왼쪽다리는 오른쪽발 앞으로 위치한다. 왼쪽 외측 근막은 늘리고 오른쪽 흉추를 교정하기 위한 운동법이다. 척추는 위아래로 늘린다.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심호흡을 10회 한다. 2.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양팔은 앞으로 늘린다. 이후에 몸통을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인다. 이때 척추는 위아래로 늘어나 있어야 한다. 왼손바닥을 오른손 위에 두고 왼쪽 몸통은 늘리고 오른쪽 날개뼈를 척추안으로 밀어둔 상태에서 심호흡을 10회 한다. 3.서서 왼쪽 발을 오른쪽 발 외측에 두고 왼쪽 팔을 외측으로 구부린다. 이때도 척추는 위아래로 늘려준다. 왼쪽 몸통은 늘려주고 오른쪽 날깨뼈를 척추쪽으로 밀어준다. 이자세에서 심호흡을 10회 한다. 4.네발기기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뒤로 들고 왼쪽 팔을 위로 든다.(팔다리를 바꾸어 들면 안된다) 이때 척추는 위아래로 늘리고 아랫배도 위로 넣는다. 들고 있는 팔과 다리는 서로 반대로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오른쪽 손바닥을 바닥으로 눌러 오른쪽 날개뼈가 오른쪽 척추를 누르게 한다. 이 동작을 유지하면서 심호흡을 10회 한다. 5.서서 오른쪽 발 아래에 책한권 정도의 높이의 판을 넣어 오른쪽 골반이 안정되게 한다. 그래야 오른쪽 허리의 근육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앞쪽에 탄성이 있는 밴드를 두고 팔꿈치를 구부린 오른손으로 밴드를 당긴다. 척추는 위아래로 늘린다. 이때 날개뼈를 척추방향으로 수축한다. 이 자세에서 10회 심호흡을 한다.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subject author 취소 척추측만증에 좋은 5가지 교정 운동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하기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0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사용 안함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사용 안함 옵션 글자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 보기 음소거 상태입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고화질 재생이 가능한 영상입니다.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더 알아보기 0:00:00 접기/펴기측만증에 좋은 운동은 원칙이 따라야 합니다. 척추를 위아래로 늘리고 측만증이 있는 쪽을 교정하는 자세에서 운동을 하고 그 자세에서 호흡을 합니다.척추측만증에 좋은 5가지 교정 운동#척추측만증#측만증#척추굽음증#척측측만증교정#어린이측만증#특발성측만증 1:1 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은 척추프로파일러 이창욱과 같이하세요.이수역 , 총신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100m02-6215-1165 50m NAVER Corp.더보기 /OpenStreetMap지도 데이터x NAVER Corp. /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부동산거리읍,면,동시,군,구시,도국가소마통합운동센터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17 방배대우디오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