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경부 마모(치아 함몰)의 경우 앞니와 어금니의 통증을 레진GI를 이용한 민감치아 치료

치경부 마모(치아 함몰)의 경우 앞니와 어금니의 통증을 레진GI를 이용한 민감치아 치료

안녕하세요^^ 닥터입니다. 치아가 아플 때 치과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심각한 충치나 잇몸질환 등 치과질환보다는 경추마모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궁경부마모란 무엇입니까? (치경부절흔) 경부마모의 정확한 학명은 비우식성 경부병변입니다. 과거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치아에 대한 관심과 치과의료서비스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년기에도 많은 치아가 보존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 환자의 경우 치아뿌리 표면이 잇몸질환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부적절한 양치질, 교합력, 탄산음료 등 산성 음료의 섭취 증가로 인해 치아 마모가 발생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흔하게 관찰되는 병변이 됩니다. 경추마모의 원인(치경압입의 원인) 그렇다면 이러한 치경압흔(치아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원인은 하나가 아닌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크게 세 가지 원인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미란 : 화학물질에 의해 치아가 상실되는 경우로 식습관이나 탄산음료 등의 산성 환경, 소화기 계통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흔한 원인입니다. 주로 상악 치아 안쪽과 하악 외경부 부위에 관찰됩니다. 병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여 상아질에 닿으면 치아 침식은 더욱 가속화됩니다. 2) Cervical abrasion : 기계적 마찰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는 현상. 주된 원인은 과도한 양치질로 인해 치아와 잇몸의 경계가 V자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3) 압절(Afraction) : 치아가 교합력을 받으면 교두가 휘어지고 그 힘이 치경부(치아의 목 부분)에 집중되어 미세 균열이나 파절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씹는 습관이나 갈갈이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또한, 이러한 교합력이 작용하면 수복물이 떨어지거나 마모될 수 있습니다. 경추마모 치료에는 회복치료, 교합조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식습관 개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경증 또는 중등도 수준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회복치료, 간단히 말해 민감한 치아에 대한 치료가 제공됩니다. 센소다인, 시린메드 등 민감한 치약을 사용해 볼 수는 있지만 이렇게 치아가 움푹 패인 경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끔 이런 경추마모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경추마모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복은 치아의 강도를 증가시키고, 치아의 응력 집중과 곡률을 감소시키며, 질병의 진행을 멈출 수 있습니다.2. 감기 증상의 해결, 신경으로의 진행 방지, 플라그 조절을 통한 잇몸 건강 개선, 심미성 개선 등을 목적으로 치아를 수복합니다. 3.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노출된 연한 상아질과 백악질의 소실이 가속화되며, 치경부 마모가 심한 수준으로 진행되어 신경이 거의 노출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신경치료, 포스트치료, 치관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각성. 수복치료재료 치아경부 함몰에 대한 수복재료에는 GI 시리즈와 레진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1) 글라스 아이오노머(GI)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리즈 수복재의 가장 큰 장점은 중합수축이 없고, 불소를 방출하며, 공정이 간단하다는 점이다. 글라스 이오노머(GI)는 불소를 방출하여 충치를 ​​지연시키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단, 수지에 비해 물성이 낮고, 심미성이 떨어지며, 접착력이 낮아 떨어지기 쉽습니다. 2) 복합수지 복합수지는 치질을 보존할 수 있고 심미성이 우수하며 탄성률이 우수하여 물성이 좋아 주로 사용된다. 둘 중 어느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습니까? 두 재료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GI는 보험이 적용되고, 레진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가격차이가 10배 정도 납니다. 수지는 물리적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좋고, GI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질 확률이 적어 교체주기가 길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한 앞니나 소구치에 레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인 안쪽 어금니에는 GI를 사용합니다. 치료 후 잇몸에서 피가 나요! 명심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어떤 재료를 사용하든 이러한 수복물은 테두리가 잇몸과 접촉하기 때문에 잇몸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아에 보철물을 부착하고, 다듬고, 광택을 내는 과정에서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매끄러운 경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출혈이다. 출혈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최대 일주일 정도면 잇몸이 예전처럼 아름답게 아물게 됩니다. 회복치료 후 과민반응 마지막으로 회복 후 나타나는 과민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증상에 민감했던 치아를 수복하면 대개 증상이 완화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복 전에는 그다지 민감하지 않았던 치아가 치료 후 더욱 불편하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주요 증상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온도 자극에 대한 반응 증가이고, 두 번째는 만지거나 씹는 힘을 가할 때 불편함입니다. 1. 온도자극 과민증 치료 후 찬물을 마실 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복물을 다듬는 과정에서 기구가 치아뿌리 표면에 닿아 발생하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불소를 사용하세요. 탈감작제로 바르거나 치료할 수 있습니다.2. 만지거나 씹는 것에 대한 과민증은 레진으로 수복물을 제작할 때 더 자주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이는 소재의 특성상 중합과 수축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복물을 제거한 후 레진이나 GI로 다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치경부 찰과상으로 인해 치아가 예민한 경우, 레진과 GI를 이용한 예민치아 치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민감한 치아, 민감한 치아, 민감한 앞니, 민감한 어금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민감한 치아의 원인 / 치통의 흔한 원인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이용하여 좋은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지든 GI든. 자일리톨 박사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