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고 콩 자라고 팥 심고 팥 자라는 곳 (콩, 콩, 팥, 팥) 감독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 주연 이광수 ,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 방송 2023, tvN

콩밭 7회 차태현, 과속스캔들, 왕석현, 회상, 컷오프, 이광수, 김기방, 황당한 김우빈, 조인성, 첫만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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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콩밭’ 7회 ‘콩 심은 곳에 콩이 나고 밭 심은 데 밭이 자란다’에는 차태현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일간의 일을 마치고 작별 인사도 없이 도망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500평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 사이에 표면장력 내기가 펼쳐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출연진이 승리했고, 김기방은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 “이게 제일 무서워요”라고 웃으며 말했고, 결국 제작진은 이들과 함께 잡초를 뽑기 시작했다. 한동안 잡초를 뽑던 중 김우빈은 “500평 한 줌을 해야 한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의아해했고, 이광수도 그랬다. 그는 “끌어내도 줄어드는 느낌이 없다. “이렇게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게 맞나요?” 그는 묻고 괭이와 손 중 어느 것이 더 빠른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차태현은 “야 광수야 빨리”라고 지적했다. “서둘러라, 새야.” 실험을 마치고 나는 옆집 아버지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차태현은 “제가 질문하는 동안 빨리 하시면 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던 중, 잡초를 손으로 뽑아야 하고, 잡초는 남겨둘 수 있다는 말을 듣던 이광수는 밭으로 돌아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결국 이번에 잡초를 제거해주신 분들은 아까 주문한 꽃을 어떻게 심을까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차태현은 회의적인 네 사람을 향해 “내가 보기엔 네 이론을 다 들어보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기방은 “그렇다. 한 시간 이상 걸립니다. “빠르게 일하지만 말하면 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차태현은 “그럼 연기할 때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했나? 뭔가 맞지 않을 때 얘기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옛날에는 영화가 돈이 전부 아니었나요? 그는 “전날 와서 리허설을 했다”며 영화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이광수는 “마지막으로 찍은 영화가 뭐냐”고 물었다. 그리고 차태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에 답해 그를 놀라게 했다. 김우빈은 “꼬마 왕석현이 긴장했겠구나”라고 묻자 차태현은 “꼬마 왕석현은 긴장하지 않았다. 놀다가 갔어요. ‘표정 1번’, ‘표정 2번’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는 “나도 5번 표정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석현이가 하다가 졸리면 우리 한 번 더 하면 안 될까?”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잠이 옵니다. 그럼 ‘그럼 그만하자’ 하고 집에 가죠. 그는 “한 컷 남기고 집에 갔다”고 회상했다.

무엇보다 이날 제작진은 “처음에 다들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차태현은 “인성을 만나서 그런 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기방은 “나와 인성이는 고등학교 동창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우빈은 “‘인성과 너무 비슷해서 꼭 만나보자’고 해서 사무실에서 미팅을 잡아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조인성을 어떻게 만났는지 묻자 “놀다가 만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광수는 “형들이 술 마시다가 놀다가 전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광수를 많이 본 적이 없다. 그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욕을 하더라”라며 이광수는 “이게 무슨 XX냐”고 분노했다. 그리고 김종국이라는 이름을 듣고서야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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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현장에 도착했을 때부터 물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차태현의 소원이 이뤄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혼자 외륜선을 타거나, 복어를 잡으며 자연을 즐겼다. 이에 이광수는 “태현이 형은 정말 자유로운 것 같다. 태현이 형이 왔고 나는 너무 열심히 일해서 떠났다. “그래서 물 속에서 이런 걸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혼자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탄했다. 김기방은 “마음의 부담이 좀 가벼워졌다”고 웃었고, 이광수는 “우리의 목표는 형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것이었지만 형은 이미 행복해했다. 내 동생은 그저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빨리 집으로 보내져야만 해요. 그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차태현이 달팽이를 잡다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고, 알고보니 달팽이가 담긴 플라스틱병을 잃어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플라스틱병이 발견됐고, 차태현은 “나는 돌 때문에 살았다”며 급히 그것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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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담긴 페트병을 가져온 차태현은 “농사짓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했고, 쌀이 가득 담긴 떡을 본 이광수는 “이 사람은 중도가 없다”고 말했다. , 어느 하나.” 차태현은 “물놀이할 생각도 하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 그는 “흐름이 너무 강하다”고 말하고 휴식을 취했다. 그 사이 도리사(DO+셰프) DO는 계란볶음밥, 계란국, 가지튀김 등의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차태현은 앞장서서 빨리 퇴근하고 디저트를 만들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그는 바쁘게 보였고 접시를 가지러 달려갔다. 이를 본 이광수는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빨리 집에 가고 싶냐”고 물었다. “누굴 쫓고 있는 거야?”라고 지적해 차태현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진심이었다. 점심 식사 후, 그는 다시 한번 밭일을 돕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라는 알람이 울리자 그는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정확해야 한다”며 칼같이 퇴근 준비를 했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 데 무려 4시간이 걸리자 그는 곧바로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차를 현장으로 가져오라고 했다. 차태현은 “차 오면 바로 가겠다”고 말했다. “도망쳐라, 도망쳐라”고 말했다. “탈출 사건 대 탈출 사건입니다.” 여기는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이 잡히는 곳입니다. 그는 “갈 생각 없다”며 자신이 딴 깻잎과 김기방이 준 선물을 가져갔다. 그리고 매니저의 차를 발견하자 재빨리 마이크를 분해하고 도망갔다. 뒤늦게 도망가는 차태현을 발견한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그를 “태현형”이라고 불렀지만, 차태현은 이미 차를 타고 인사도 없이 떠난 뒤였다. 이광수는 “이대로 집에 가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김기방도 “이런 공짜 손님이 있냐”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이렇게 가는 게 말이 되나”라고 말했다. 그는 “술자리도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