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20개국 이상에서 발행된 감정평가 가이드라인 감정호텔
감성호텔 작가 리디아 브란코비치 출판 도서 독서곰 출간 2024.02.23.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몸뿐만 아니라 감정도 성장하는데, 단순히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감성 호텔』 책은 호텔이라는 호텔에 머물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해준다.
손님이 되어 그들이 호텔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보면, 그 감정이 마음 속에 있을 때 어떤 느낌인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맙소사 감성 호텔이군요!
이 호텔에 감정이 머무른다는 이야기를 읽은 후, 이 호텔에는 어떤 감정이 머물게 될지 궁금했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살피는 호텔 지배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먼저 어떤 감정이 올지 이야기를 나누고, 좋다, 나쁘다, 기쁘다, 슬프다, 화난다 등 다양한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런 감정을 느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감성적인 호텔 책을 읽으면서 각 페이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아이들이 책에 더 깊이 빠져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호텔에 머물면서 슬프고 화나는 감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사진만으로도 공감이 됐어요. 슬픔이 찾아오면 조용히 기다리라는 매니저님의 말을 듣고 나는 작은 문장 하나하나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했다.
슬픔은 아주 작은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잘 듣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 않으니 조금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책 속 이야기를 좀 더 진지하게 살펴보게 된 것 같아요. 반면에 분노는 벽이 흔들릴 정도로 엄청나게 크고 비명을 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방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작은 방을 주게 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니 분노를 표현하는 문장과 그림이 보였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매우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분노를 억제하면 온갖 감정으로 변합니다.
그것은 죄책감, 우울증, 심지어 수치심으로 변합니다.
아이들의 분노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천천히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감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고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사진을 보다가 책장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과 글을 통해 표현해 보려고 했습니다.
일종의 팁으로, 아이들이 그림일기를 쓸 수 있는 노트입니다.
독서활동을 활용하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정호텔이라는 책은 많은 생각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주 방대하고 아주 귀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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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십시오. 이야기는 비유를 사용하여 전달됩니다.
저자 리디아 브란코비치는 자신 안에서 휘젓는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무너뜨린다… , #100세 그림책, #이서윤 추천, #하유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