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와 춘천에서 빙어낚시와 빙어낚시를 위한 얼음낚시 꿀팁

어제까지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겨울이 아니어서 얼음낚시를 못갔나봐요…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겨울이구나 실감이 나네요. 추위가 싫어서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데, 겨울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겨울축제 때문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얼음낚시, 특히 우리 가족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빙어낚시를 하러 갈 생각에 신납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은 겨울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을 가장 좋아합니다.
최근에 다시 스키 강습을 받으러 갔더니 이제 겨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얼마 전 강물이 빨리 얼어서 썰매타고 빙어낚시도 하러 갔어요. 그들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 가족은 겨울의 즐거움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트렁크에 썰매를 넣어 언제든지 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다녀온 빙어낚기 꿀팁과 빙어낚기 좋은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낚시를 좋아한다고 늘 말하지만, 오래 기다리기는 힘들다.
물에 넣은 만큼 빙어를 잡았으니 정말 즐거웠을 것 같아요. 물론 처음부터 빙어를 잘 잡지는 못했다.
잡으러 가기 전에 검색해서 많이 잡아보세요. 그렇게 경험을 쌓은 것 같아요. 낚시대 때문인가? 미끼 때문일까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우리집에서 빙어낚기, 빙어낚시 꿀팁을 알아볼까요?

먼저, 빙어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낚시바늘이다.
보통 빙어축제에 가면 낚싯대와 낚시바늘 세트를 구입하는데, 낚시바늘만 바꿔도 낚시질에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후크는 하야부사(Hayabusa)라는 바늘 세트입니다.
하야부사 중에서는 빙어가 포함된 풀세트를 즐겨 사용하는 편이에요. 빙어의 크기와 활동성에 따라 바늘 크기를 0.8~1.0 사이에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낚시를 전혀 모르는 서윤 에미도 1타에 3타를 치는군요 ㅎㅎ

둘째, 빙어오리라는 미끼가 얼마나 신선한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활동성이 높아지므로 핫팩을 잠시 덮어두신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끼를 붙일 때 가위로 끝부분을 잘라서 바늘에 꽂으면 물고기가 훨씬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만 잘 지켜주시면 충분히 낚아 튀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낚싯대와 낚시바늘 세트, 미끼를 준비하셨다면, 빙어를 손으로 잡고 싶은 기분을 원하시는 분은 요령에 따라 당신의 스타일에 맞춰 바로 연결하고, 눈으로 느끼고, 사용해보세요. 원하시면 가운데에 작은 플로트를 연결하시고 플로트가 들어가면 겟!
아쉬운 점은 빙어축제 외에는 빙어를 잡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저수지 등 예전에는 빙어낚시로 유명했던 곳이 안전, 폐기물 처리, 민원 등의 문제로 거의 낚시금지구역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빙어축제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빙어를 잡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그냥 가서 할 일을 찾으면 됩니다 🙂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연 인제빙어축제입니다.
저는 지금 3년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입장료도 무료이고 즐길거리도 많아요 그리 멀지 않다면 두세번 가보고 싶네요!
전문가들이 개봉 전 얼음 두께에 따른 안전 문제를 파악했기 때문에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내년 1월 중순쯤 오픈을 목표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 (인제군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열정아빠 ㅎㅎ) 평창송어축제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 연기했다고 하네요 따뜻한. 몇년 전 홍천에서. 겨울왕국 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아서 ‘얼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래서 추위를 싫어하고 추워지길 기다리죠_ 집에 썰매가 있다면 꼭 챙겨가세요 유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있어요. 음식과 실내 다양한 ​​체험존이 있어서 아이들과 추울 때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았어요 두 번째 추천 장소는 매년 인제빙어축제 옆에 있는 춘천빙상장_카누경기장이에요 .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열리지 않던 시절 발견한 빙어낚시의 메카입니다.
빙어낚시 중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빙어가 잡힌 곳!
축제장이 아니라서 할게 없었는데 저 귀여운 텐트가 매력이더라구요 원터치텐트 바닥도 뚫었고 열정적인 남편은 바닥도 단열재로 시공했어요_ 겨울낚시 내내 따뜻하고 편안하게 빙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낚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 삼겹살과 컵라면을 먹었습니다_빙어축제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 그것도 매력적이에요_올해도 목록에 두 곳이 있어요. 둘 다 가고 싶지만, 없으면 한 곳만 가자!
나도 평창송어축제 가고싶다… 이러면 겨울이 또 짧아지겠다.
복귀 후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