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zzi는 지난 여름 작은 물사마귀가 점점 커지고 통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본 후 그녀의 피부에 있는 물사마귀에 끊임없이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제거하고 피부과 의사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Dou Zhi는 아무것도 모르고 셀카를 찍어서 눈길을 끕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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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물사마귀 모양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걱정했는데 다행히 선생님이 보시고 물사마귀라고 하시고 뽑지 않으면 더 커지거나 퍼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취 연고를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 아프다고 걱정하는 두지 달래주면서.. ㅠㅠ마취연고를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레이저 소리에 겁이 나고 통증에 울컥해서 저와 간호사는 고통을 참고 견디며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아파서 결국 마취 주사를 한 번 더 맞고 빼기로 했습니다.

나는 눈이 충혈된 두지씨를 위로하고, 소독 방법에 대한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밤을 연속으로 소독하고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몇 달 후 피부가 잘 아물어 약간의 흔적이 남았지만 자세히 보지 않고는보기 어려웠습니다. 두 개를 꺼냈는데 하나는 너무 깨끗해서 뽑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면역력이 낮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면역력 부분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 몇 달이 지났는데도 사마귀가 더 퍼지거나 다른 곳에 싹이 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두즈. -20.08.20 여름.